데이터분석 2주차 강의 후기 [국비지원_스파르타 코딩클럽]

스파르타 코딩클럽 데이터분석 2주차 강의 후기

스파르타 코딩클럽 데이터분석 2주차 강의 후기

 

데이터분석 2주차 강의도 다 들었다. 

이 강의도 두 번 들었다..ㅎ 

뭔가 자꾸 사소한 부분이지만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이해하지 못한 게 뒤에서도 계속 걸리는 느낌이랄까?

사실 강의에서는 언제 '(작은 따옴표)를 쓰고, 언제 "(큰 따옴표)를 쓰는지 파고들려고 하지 말고 

그냥 그 자체의 코드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하셨는데..

이런 사소한 것들을 넘기는 게 내 성격 상 잘 안 되나보다. 

그래도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나도 모르게

'아! 이게 이럴 때 그냥 이렇게 쓰는 거구나!' 하고 깨닫는 순간이 올 거라 생각하면서 수업을 계속 듣고있다.

SQL 강의를 먼저 완강하고보니 실제로 그런 식으로 이해해버리는 순간이 있기도 했기 때문이다.

 

오늘은 yfinance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해외주식 정보를 모아서 분석하는 작업을 했다.

Colab에 코드 몇 개 적어서 해외주식 정보를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했다.

올해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 중에 '주식 공부하고 투자하기'도 있었는데 

오늘 배운 것들이 꽤 도움이 될 것 같다.

 

♣ 데이터분석 2주차 강의노트 참고 ♣  https://nasena.tistory.com/15

 

밑에는 2주차 숙제로 나온 문제와 내가 작성한 답이다.

 

*문제:  yfinance를 이용해서 Balance Sheet의 Cash를 아래와 같이 표기하기

(종목은 아무거나)

 

company = yf.Ticker('TSLA')

df = company.balance_sheet.loc[['Cash And Cash Equivalents']]
df.columns = ['2021','2020','2019']

df['name'] = company.info['shortName']

new_df = df[['name','2021','2020']].copy()

new_df['diff'] = new_df['2021'] - new_df['2020']

new_df.reset_index(drop=True)

 

스스로 강의 자료도 다시 들춰보고, 구글도 검색해가면서

필요한 내용 찾아서 숙제 마무리 하라고 하시는데 

'오 재밌겠는데?' 라는 생각이 왜 먼저 드는 건지..ㅋㅋ

 

아무튼 2주차 숙제도 끝~!!